'기여에 따른 보상'


이라는 믿음은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연료였습니다.



하지만 언젠가부터 성과는 데이터보다 인맥으로, 실제 기여는 주관적인 인상으로 평가 받기 시작했습니다.



소위 '사내 정치'라 불리는 이 불투명한 게임은,

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인재들의 마음에 냉소와 무력감을 심었습니다.



그 결과, '손해 보지 않을 만큼만 일하는 것'이 가장 현명한 생존 전략이 되어버렸고,

우리 사회는 가장 소중한 자산인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.



오블릿은 이 무너진 신뢰의 조각들을 다시 이어 붙이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.



그 시작점은 조직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영역인 '성과관리'입니다.



물론, 과거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있었습니다.

하지만 그 해결책은 모든 것을 '일일이 기록'하도록 강요하며,

구성원들을 또 다른 형태의 무의미한 노동 속으로 밀어 넣었을 뿐입니다.



저희는 이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.



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더 복잡한 시스템이 아닌, 가장 기본적인 상호작용, 바로 '대화'에 있었습니다.



리더와 인재가 나누는 1on1 대화는 단순히 업무를 점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.

그 안에서는


노력의 방향을 함께 조율하고,

성장의 길을 가이드하며,

마침내 이뤄낸 성과를 확인하고 진심으로 인정하는,


가장 가치 있는 상호작용이 일어납니다.



오블릿은 기술을 통해 이 모든 소중한 과정이 흩어지지 않도록 돕습니다.



저희의 역할은 명확합니다.



불필요한 '기록 노동'과 불투명한 '정치'를 걷어내고,

모든 조직이 건강한 소통의 궤도(Orbit your culture)에 오르도록 돕는 것.

그 궤도 위에서, 마침내 모든 인재들이 자신의 빛을 온전히 발할 수 있도록(Light your people) 하는 것.



이를 통해 우리는 더 노력하는 사람이 더 크게 성장하고,

뛰어난 성과가 합당한 보상으로 이어지는 당연하지만 잊혔던 원칙을

우리 사회에 되돌려주는 것.